(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세동(053060)은 2일 조회공시 답변으로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 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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