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6인조로 탈바꿈한 퍼포먼스 보이밴드 2PM이 첫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무대를 갖는다.

12일 2PM 소속사는 “2PM이 오늘 정규 1집 ‘01:59PM’을 발매하고, 이날 오후 Mnet <오~굿! 콘서트>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PM의 첫 정규앨범 ‘1:59PM’에는 박진영 작사, 작곡의 타이틀 곡 ‘Heartbeat(하트비트)’를 비롯해 음원이 선공개되며, 각종 음원차트 상위에 랭크된 ‘기다리다 지친다’, ‘너에게 미쳤었다’ 등을 포함한 총 13곡이 수록됐다.

특히 리더 재범 탈퇴로 7인조에서 6인조 그룹으로 거듭난 2PM은 첫 번째 앨범이라는 점과 이전 모습과는 다른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모습의 앨범 재킷 사진을 발매전 공개해 음악적 색채 변화를 예고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다.

JYP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2PM이 남성다운 카리스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음반에서는 그간 보여줬던 남성미와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해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부추겼다.

한편 2PM은 이번 음반 발매전 티저 영상을 통해 실제 멤버들의 심장 박동소리를 음향으로 담은 ‘Heartbeat(하트비트)’로 관심을 끌며, 음원 공개와 함께 온라인에 열풍을 불어넣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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