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2PM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영상이 지난 7일 오후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준수-준호, 찬성-우영, 닉쿤-택연의 순서로 공개된 이 티저 영상은 여섯 멤버의 실제 심장 박동소리를 담아냈다.
컴백을 앞두고 2PM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두근두근’ 심장 박동소리로 시작해 클로즈업된 멤버의 감은 눈이 떠지면서 화면은 빠르게 변화한다.
앨범 수록곡과 함께 심장 박동 그래프는 멤버의 얼굴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왼쪽 가슴으로, 그리고 가슴에 연결된 선을 따라 움직인다.
영상은 2PM 여섯 멤버들은 불안감, 믿음, 팬, 음악 등 각각 자신의 가슴이 무엇을 위해 뛰고 있는지를 말해주며, 나레이션으로 팬들을 향해 던지는 ‘What is your heart beating for?(당신의 가슴은 무엇을 위해 뛰나?)’라는 질문과 함께 끝이 난다.
이 티저 영상이 폭발적 관심을 끄는 데는 이 속에 담긴 심장박동 소리와 그래프, 나레이션까지 모두 실제 멤버들의 것이라는 사실 때문.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티저영상은 10일 타이틀 곡 및 앨범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영상이다”며 “이날 발표되는 타이틀 곡은 퍼포먼스 보이밴드인 2PM처럼 어느 장르에도 속하지 않는 ‘신개념’의 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PM의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은 10일 온라인을 통해 선 공개될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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