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2NE1 박봄이 아이비,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등을 제치고 온라인 음악사이트 주간차트 1위에 당당히 올랐다.

9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2일~8일) 주간차트에서 박봄은 솔로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2주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2위에는 ‘아브라카다브라’에 이어 감성적 댄스음악인 ‘Sign(사인)’으로 더블 히트에 도전하는 브아걸이 지난주보다 15계단이나 상승하며 올랐다.

72만분의 1의 사나이로 주목받고 있는 ‘슈퍼스타K’의 히로인 서인국은 데뷔곡 ‘부른다’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리더 박재범의 탈퇴로 6인조 활동에 나서는 2PM이 신곡 ‘기다리다 지친다’로 차지했다.

박봄, 브아걸과 함께 가요계 우먼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씨야와 아이비는 각각 ‘그 놈 목소리’와 ‘Touch Me(터치 미)로 나란히 10계단 이상씩 뛰어오르며 5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7위는 백지영의 드라마 <아이리스> OST 수록곡 ‘잊지 말아요’가 2계단 밀려나 차지했고, 8위는 순위 변동없이 거미가 ‘이별은 뒤를 따라와’로 자리를 지켜냈다.

원투 ‘못된 여자(with 서인영)’와 샤이니 ‘Ring Ding Dong(링딩동)’은 각각 5계단과 2계단씩 내려 앉으며 9위와 10위를 차지해 톱10에 포함됐다.

한편 2년만에 공백을 깨고 컴백해 지난주 1위를 기록했던 아이비의 ‘눈물아 안녕’은 10계단 추락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디셈버의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한다’(12위), 빅뱅의 드라마 <아이리스> OST 수록곡 ‘할렐루야’(15위), 에프엑스(f(x))의 ‘Chu~♡(츄~♡)’(23위),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28위)는 상위권을 향해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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