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이 후끈한 섹시미로 올 겨울 한파를 녹여낼 예정이다.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3집 후속곡 ‘Sign(싸인)’ 무대를 가진 브아걸은 짙은 화장과 몸에 딱 피트되는 검은색 의상으로 이미지를 변신해 무표정한 얼굴로 섹시하게 부채를 움직이는 이른바 ‘마사지춤’으로 야릇한 섹시함을 선보였다.

이날 무대를 지켜본 팬들은 지난 활동곡인 ‘아브라카다브라’의 ‘시건방춤’에 이어 정적인 여성스러움을 매혹적으로 표현해낸 ‘마사지춤’에 눈을 떼지 않는 등 큰 반응을 보였다.

부채로 목, 어깨 등을 톡톡 두드리며 여성미를 강조한 ‘마사지춤’은 신곡 ‘싸인’의 묘한 분위기를 100% 살려내는데 중점을 두고 ‘시건방춤’ 안무팀이 안무를 맡았다.

특히 이 춤은 예전 엄정화가 ‘초대’에서 부채를 흔들며,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 것의 21세기 업그레이드판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브아걸 멤버 나르샤는 “사실 활동 중에 준비한 곡이라 연습량이 많이 부족했는데, 첫방 반응이 워낙 좋아 한 숨 돌렸다”며 후속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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