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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제이준(025620)은 자회사 에스피엘을 흡수합병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합병형태는 소규모합병으로 이뤄지며 대외 경쟁력 강화, 시너지효과 극대화, 관리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 등이 목적이다. 합병비율은 1대0이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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