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31)이 KBS2 인기화제작 <아이리스>로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조지환은 오는 14일 방송분부터 김승우, 김소연이 속한 북한 호위부의 공작원으로 등장, 이병헌의 끈질긴 추격에 나선다.

<아이리스> 제작진 관계자는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이 공식 오디션에 참가해 발탁하게 됐다”며 “현재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방송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조지환은 지난 2003년 개봉된 영화 <실미도>를 통해 데뷔, 2006년 영화 <한반도>의 단역을 거쳐 그동안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해 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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