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내달 16일까지 뮤, 예닮, 꼰띠키즈, 예가, 늘사랑 등 인기 아동한복을 특가에 판매하는 ‘한福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만원 이하의 초특가 한복부터 10만원대의 프리미엄 한복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한복을 판매한다.
또한 전통한복 스타일을 비롯 활동성을 높인 개량한복 등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추석명절에 어울리는 전통한복 스타일의 ‘뮤’ 란새한복과 복주머니 세트는 특가 2만5000원, ‘예닮’ 한복은 1만9000원, ‘늘사랑’ 한복은 1만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디자인은 살리고 활동성은 높인 개량한복 스타일의 ‘초코별’ 한복과 ‘꼰띠키즈’ 한복도 1만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복 대신 입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추석빔으로 ‘월튼키즈’, ‘더사랑이’의 아동용 레깅스, 티셔츠, 원피스 등도 최대 9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복과 어울리는 한복머리핀(990원)과 색동주머니(2500원), 조바위(1만1900원), 도령모(8900원)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유아동패션팀 송유림MD는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의 아동한복과 아이템이 인기가 많다”며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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