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한(005450)은 351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미지엔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양도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한 오피스텔 재건축, 분양을 위해서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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