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노을, 김재경, 정윤혜, 오승아, 고우리, 김지숙, 조현영<사진제공=DSP미디어>

[DIP통신 류수운 기자] 신인 걸그룹 ‘레인보우((RAINBOW)’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더 김재경 필두로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레인보우는 그룹 핑클과 카라의 뒤를 잇는 DSP미디어의 새 비밀병기로 일찌감치 궁금증을 갖게했다.

DSP측은 4일 레인보우 멤버 사진과 함께 이름을 전격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에는 ‘레인보우’와 리더 ‘김재경’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돼 있다.

특히 DSP측이 멤버들에 대한 구체적 프로필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려는 네티즌의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레인보우에 대한 정보는 연령대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4년여간 데뷔를 준비해 왔고, 이 기간 보컬 및 댄스트레이닝을 받아 멤버 전원이 뛰어난 가창력과 빼어난 춤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정도이다.

DSP의 한 관계자는 “연습생시절 시절부터 7명으로 구성된다는 소문에 의해 레인보우로 지칭돼 왔는데 데뷔를 앞두고 팀명을 고민하던 중 7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표현하기에 적합하고 팬들이 지어줘 의미있는 레인보우를 그대로 사용키로 결정했다”며 “그룹명 처럼 레인보우는 앞으로 다양한 색깔을 팬들에게 선보일 계획인 만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경기도 일산에서 데뷔 앨범 대표곡 ‘가십걸(Gossip Girl)’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레인보우는 오는 6일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베일을 한꺼플씩 벗고 본격 데뷔를 알릴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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