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DIP통신) = 탤런트이며 (주)참토원의 부회장인 김영애씨의 어머님께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빈 소는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이며 전화는 031-787-1503, 1588-3369(교환 4번)이다. 발인은 5월 9일 수요일 오전 8시경에 경기도 광주 한남묘원에서 치뤄진다.
가족관계
장녀 : 김영애 현 주식회사 참토원 부회장
장남 : 김해성 현 (주)패션서포트 대표이사
차남 : 김우성
삼남 : 김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