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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 분당지점은 오는 18일 오후4시부터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재인 미래에셋증권 글로벌투자정보팀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업종별 글로벌 동향을 안내하고 주요 해외 기업을 소개한다.
강효식 미래에셋증권 분당지점장은 “국내 증시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2%에 불과하기 때문에 더 좋은 투자 기회를 찾기 위해선 해외로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목할 만한 글로벌 기업들을 살펴보고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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