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고정곤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재영솔루텍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던 청라블루아일랜드의 지분을 75억원에 매각했다.

재영솔루텍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매각금액은 75억원이며 이번 매각을 통해 13억5000만원의 영업 외 이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기존의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의 효과를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KIKO손실로 인해 부채 비율이 늘어났으나 3분기부터는 파생상품 평가이익이 발생했고 이번 타법인 출자지분 매각으로 재영솔루텍의 재무구조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분석된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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