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최근 앨범 ‘도도(DOHDOH)’를 활동하고 있는 가수 유리가 SH공사가 주관하는 ‘SH공사 사랑의 7쌍 합동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SH공사의 사랑의 합동결혼식은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사회봉사사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7쌍의 부부를 선정해 무료로 진행해주는 결혼식 행사다.

진행을 맡은 알앤디클럽의 개그맨 권영찬 대표는 SH공사가 주관하고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오는 4일 오후 2시에 SH공사 2층 강당에서 진행이 된다고 전했다.

권영찬은 가수 유리가 바쁜 방송과 행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축가 제의를 선뜻 받아들인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한다고 밝혔다.

유리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7쌍의 부부들을 위해서 사랑의 선율이 넘치는 곡으로 축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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