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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는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서 밝힌 우리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창조경제와 신산업 창출, 노동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6일 논평을 통해 “지금 우리 경제는 저성장 고착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적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며 대통령의 의지가 제대로 국정에 반영되기를 기대하는 바”라고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과 육성에 관한 정책적 관심을 다시금 촉구하고 “소상공인 수는 국내 전체 사업체 수의 86%, 종사자의 38%로 국민경제의 실뿌리와 같고 도소매업과 음식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민생경제의 기초라서 정부의 관심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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