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신인가수 디바인(24·라성진)이 온라인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디바인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사이트 디오데오를 통해 공개된 ‘눈을감는다’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한 여자가 연인과 헤어지는 슬픔을 표현하는 내용을 스토리로 디바인의 맑고 청량한 느낌의 보이스가 돋보인다.
특히 이 곡은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레트로 소울(SOUL) 스타일의 곡으로 발라드임에도 불구하고 영상에는 섬뜩한 느낌이 드는 비명소리와 함께 슬픔에 빠진 여자의 애처로운 모습들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발동시키고 있다.
티저영상은 이달 초 정식공개예정으로 블로그에 테스트용으로 잠깐 올려졌던 것으로 네티즌들에 의해 급속히 인터넷에 전파되면서 자연스레 공개된 티저라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묘하다”,“여자의 눈물이 너무 애처롭다”,“영상이 너무 섬뜩하다”, “가슴이 찡하다”, “오랫만에 가요계에 실력파 신인이 등장한 것 같아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디바인은 2008년 1집 앨범 ‘아이 캔 쇼(I Can Show)’로 데뷔해, 지난 5월에는 첫 미니앨범 ‘gRowing Vol.1’을 발표했다. 그는 신인답지 않게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능한 전천후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새로운 실력파 남성솔로가수로 기대를 받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