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다채로운 문화교양 강좌와 자격증 준비과정을 마련하고 9월 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품격과 내실을 갖춘 운영으로 잘 알려진 문화교양강좌에서는 역사문화(한국문화/서양문화), 세계미술관투어, 커피의 역사와 함께하는 커피세리머니, 홍차 맛있게 우리기와 티파티 연출, 비단 위에 그리는 힐링 채색화, 금속공예-주얼리메이킹, 한국화를 만나다, 추억의 팝-영화 음악 감상, 북아트와 함께하는 뷰티메이크업 등이 이번 9월 학기에도 개설됐다.
자격증준비과정은 한국몬테소리교육사, 아동미술심리지도사, 소통전문가, 아동요리교육지도사, 푸드스타일리스트, 한국전통음식전문가, 박물관 및 준학예사, 미술상담사, 펀 리더십 웃음 레크, 최강 노래지도자과정 등이 마련돼 있다.
이 중에서도 29년째 이어지고 있는 역사문화 강좌를 비롯해 전문성을 갖춘 홍차수업, 미술, 패션, 아트테크 등 미술애호가를 위한 맞춤형 강좌인 미술경영리더십아카데미(숙명여대 평생교육원과 한국미술경영연구소 협력과정)와 커피를 통한 오감발달 및 약리효과를 바탕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커피강좌, 비단 위에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견화 수업 등은 수강생들에게 교육의 질과 재미, 현대사회 힐링 콘셉트를 두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권희연 원장은 “기대수명이 증가하면서 평생교육의 중요성도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에 숙대 평생교육원은 취미 생활뿐만 아니라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강좌들을 통해 ‘인생의 르네상스’를 발견하고 삶을 가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