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DIP통신 류수운 기자] 드라마 평균 시청률을 밑돌며 쓸쓸히 종영을 맞은 MBC일일극 <밥줘>후속극인<살맛납니다>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두자릿수를 기록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8시15분 첫 전파를 탄 <살맛납니다>는 시청률 10.2%(전국가구기준)를 나타냈다.

성연령별로는 30대 여성층에서 18%로 가장 높은 시청점유율을 보였다.

이 드라마는 신혼부부, 권태기부부, 황혼부부, 노부부 등 세댸별 다양한 부부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사랑과 갈등, 그리고 갈등극복을 통해 화합을 이뤄내는 유쾌한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살맛납니다>는 김유미, 이태성, 홍은희, 권오중 등의 출연과 가수 오종혁(클릭비)의 첫 연기도전으로 방송전부터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다함께 차차차>는 26.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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