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정시아(26)가 생후 100일 된 아들 준우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정시아는 26일 밤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가족사진첩에 ‘울 준우!’라는 제목으로 아들의 얼굴과 남편 백도빈과 준우가 발을 맞대고 있는 사진 2장을 올렸다.
정시아는 사진 아래 쓴 글에서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울 준우. 보고있으면 ‘엄마도 나를 이렇게 키웠겠지’하는 생각에 눈물이 난다”고 아들을 향한 엄마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에게 버려져 고아원에서 크는 아기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아기를 낳으면 세상이 달라보인다던데 이런건가보다”고 엄마가된 뒤 변화된 심경을 밝혔다.
정시아는 또 “작은 일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법을 가르쳐준 울 준우. 부족한 점 투성이인 나에게 와줘서 너무나 고마워. 내가 너의 엄마가 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앞으로 좋은 엄마가 될수 있도록 노력할께. 준우야”라며 아들의 태어남에 고마움과 함께 좋은 엄마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준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아빠와 붕어빵이다”, “크면 모델시켜라”는 등의 글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3월 배우 백윤식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생활을 하며, 현재 MBC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종 분)의 아들인 ‘보종’역을 맡고 있는 백도빈과 결혼, 4개월 뒤 아들 준우를 얻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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