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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여성 소비자의 운동과 건강한 정신을 독려하는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PERFECTNEVER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리복이 진행중인 우먼스 캠페인 ‘완벽은 없다(#PERFECTNEVER)’의 일환이다. 여성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더 나은 자신을 만들고자 하는 도전정신을 독려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퍼펙트네버 데이는 리복의 요가 마스터로 활동중인 린다 오(오주희) 강사에게 배우는 요가 클래스와 발레리나 강수진이 함께하는 디너(만찬) 시간으로 구성됐다.

1부 요가 클래스를 맡은 린다 오 대표는 올 여름 균형 있는 몸매를 갖는데 필요한 요가 동작과 심신의 안정을 찾게 해줄 노하우들을 전수한다. 이어 2부에서는 강수진과 함께 웰빙 푸드를 즐기며 특별한 주제로 메시지 보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여성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박성희 리복 이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여성 소비자들이 뮤즈 강수진으로부터 진정한 도전정신에 대한 영감을 얻어 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영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건강한 피트니스 문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복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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