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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마술사 최현우와 함께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 공연 티켓 판매를 기념해 ‘매직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직어택은 공연 티켓 10장 구매 고객 중 사연을 추첨해 1팀에게 최현우가 직접 방문해 미니 마술 공연을 열어주는 이벤트.

최현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마술사로서 13년간 1000회 이상 매직쇼를 펼쳐왔다. 이번 최현우의 매직컬 더 셜록은 추리소설과 같은 탄탄한 스토리와 마술이 접목된 공연이다.

관람은 원활한 공연을 위해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더 셜록은 위메프에서 주중 1인 기준으로 77% 할인된 금액, S석 1만2500원(정가 5만5000원), R석 2만3500원(정가 7만7000원), VIP석 3만4000원(정가 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오는 19일은 위메프 컬처데이로 지정돼 당일 오후 8시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펼쳐지는 더 셜록 공연은 위메프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1인석 S석 기준으로 정가 5만5000원에서 82% 할인된 1만원에 시중 최저가로 판매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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