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스타일 공식홈페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가수 서인영이 연기에 도전, 배우 김혜수에 기가 죽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20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최근 종영된 주말극 <스타일>에서 잠시 호흡을 맞췄던 김혜수와 얽힌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방송에서 그는 “실제로 김혜수를 보니 평소 성격도 정말 엣지가 넘치더라”며 “사실 그 분 앞에서 연기하려니 기가 죽어 촬영장에서 괜히 눈치를 보게 되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를 뿌리치는 장면을 마지막으로 촬영했는데 그 연기를 보고 흐뭇한 표정을 지어보여 당시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의 나르샤는 자신이 83년생이 아닌 81년생으로 실제 나이가 선배인 서인영보다 많아 언니라고 말해 서인영을 당황케 했다.

이날<강심장>에는 서인영과 나르샤 외 브아걸의 가인, 임창정, 박예진, 서유정, 장나라, 이수영, 소녀시대의 수영, 붐, 낸시랭, 솔비, 브라이언, 슈퍼주니어 신동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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