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최근 영화 ‘내사랑 내곁에’와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영화배우 임하룡이 아들 임영식씨와 함께 최근에 압구정 씨네씨티 골목에 Japanese Dining Bar ‘나랑’을 오픈했다.
임하룡은 “영화인들과 개그맨 후배들, 일반 연인들과 직장인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나랑’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인 경영을 맡고 있는 임영식씨는 “일본식 식사와 요리를 이자카야(선술집) 분위기가 아닌 유럽식 레스토랑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이며, 또한 일본식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주류인 소주, 맥주, 사케 이외에도 와인과 위스키도 판매해 일본요리와의 독특한 매칭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는 이태원 이자카야 ‘풍월’, 역삼동 이자카야 ‘이케’ 등 일식 경력 15년의 베테랑 전성원 실장의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일식요리들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워 와인과 위스키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2~3층으로 나뉘어져 있어 연인들을 위한 특별석도 마련돼 있다.
임영식씨는 “‘나랑’을 압구정과 신사동을 찾는 20대부터 50대까지 고른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일식 레스토랑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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