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피코크 큰기와집 간장게장·양념게장'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유명 맛집 큰기와집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자체 식음료 브랜드인 ‘피코크’의 간편식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이마트 전국 점포에서 판매되는 피코크 큰기와집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의 가격은 각각 4만6800원(1㎏), 1만9000원(500g)이다.

삼청동에 위치한 큰기와집은 미식가들 사이 유명한 맛집으로, 청주 한씨 집안에 전해져 내려온 손맛과 비법으로 맛을 내 짜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는 서해 5도 국내산 프리미엄 암꽃게만을 사용해 큰기와집 고유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대량 기획을 통해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동 포장 방식을 도입, 1마리씩 개별포장을 통해 편리성을 강화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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