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채정안이 오는 17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극 <열혈장사꾼>에서 ‘순수녀’로 변신한다.

채정안은 박해진, 최철호, 조윤희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열혈장사꾼>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자동차 딜러 ‘재희’ 역으로 지난 회에는 스모키 메이크업과 화려한 패션감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오는 주말 방송될 제 3회에서 채정안은 극중 신참 시절 과거 연인이었던 ‘승주’(최철호 분)의 도움을 받던 추억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화이트 셔츠와 포니테일로 다소 촌스러운 패션에 어리숙하기까지 한 순수 ‘재희’를 표현해내 이전 모습과는 상반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채정안은 이번 드라마에서 그 동안 맡아왔던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유주’나 <카인과 아벨>의 ‘서연’처럼 여성스러운 배역과는 완전히 다른 ‘재희’를 맡아 SBS <스타일>의 ‘박기자’역의 김혜수처럼 화려한 패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절제된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나서고 있다.

한편<열혈장사꾼>은 세계적인 명차 ‘힐만 스트레이트8’와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에 한 획을 그은 ‘포니 픽업’ 등 보기 드문 차들을 극중 등장시켜 스토리외 다른 볼거리로 시청자의 시선을 잡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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