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이트론은 니모를 찾아서 퓨처북 세트를 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퓨처북 세트는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를 다져주는 책이다.
국어를 잘하는 아이가 모든 과목을 잘한다. 국어를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기본이 탄탄해야 이해력,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은 물론, 다른 교과 공부까지 아우르는 융·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국어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책이다. 책을 많이 읽는 것, 책 읽는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는 퓨처북 중에서도 디즈니 시리즈는 책 읽기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독서의 재미와 상상력을 키워 주기에 알맞은 상품이다. 전자펜으로 누를 때마다 다양한 소리가 나는 퓨처북은 지능 발달 및 학습 능력 기초가 되는 청지각(청취력, 경청 능력) 발달은 물론, 언어 능력의 기초가 되는 어휘력 습득, 이해력 확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여름 방학은 아이의 지적 능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이동 중 차 안에서, 휴가지에서, 캠핑장에서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책 놀이가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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