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삼성증권 구리WM브랜치는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하반기 증시전망을 주제로 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황전문가인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박성현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박스권 증시에 갇혀 있는 현상황을 진단한다. 또 해외시장변수 등을 감안해 하반기 시장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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