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천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BMW 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충남 천안과 전남 광주에 각각 BMW 모토라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 한다고 밝혔다.

BMW 모토라드 천안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BMW 코리아)

천안 서북구 신당동에 문을 연 BMW 모토라드 천안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시장 사용면적 181㎡ (약 55평), 정비실 사용면적 100.01㎡ (약 30평)의 규모로, 총 8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충남 지역 유일의 BMW 모토라드 전시장으로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살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 광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BMW 코리아)

또 광주 서구 화정동에 문을 여는 BMW 모토라드 광주 전시장은 지상 1층, 전시장 사용면적 200.16㎡ (약 60평), 정비실 사용면적 132.23㎡ (약 40평)의 규모로, 총 9대의 모터사이클을 전시할 수 있다.

모터사이클 브랜드 최초로 광주 수입차 거리인 상무지구에 입점해 광주지역 고객들의 접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라이딩 스쿨과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 광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BMW 코리아)

한편 BMW 모토라드 천안과 광주, 두 전시장 모두 BMW 모토라드의 리테일 스탠다드 규정을 준수해 편안한 분위기의 고객 상담 공간과 전시장,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상담부터 점검,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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