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NSP통신 2014년 11월 22일자 ‘세계문화유산 경주 석굴암 토함산 기슭에 사체 대량 매장 경찰 확인 나서’라는 제목의 기사 내용 중 ‘모 종교단체 신도 암매장’ ‘종교단체의 실질적인 법적 지도자는 허 목사’라는 부분은 제보자의 인터뷰 내용을 그대로 게재한 것으로서 사실과 다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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