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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새누리당 정책위원회 산하 청년소통특별위원회는 첫 번째 현장방문 일정으로 15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푸드트럭 창업자와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 청년소통특위가 청년창업의 대표적 아이템인 푸드트럭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창업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이들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지원책을 논의한다.
최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푸드트럭 존’이 지정돼 푸드트럭의 이동 영업이 가능하다.
새누리당 청년소통특위는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청년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하고 청년이 필요로 하는 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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