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워터파크 입장권·해외여행·온라인 쇼핑몰 할인·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명 오션월드, 웅진 플레이도시, 원마운트 등 전국 20여개 워터파크에서 NH농협카드로 현장 결제 시 최대 40% 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핑 마니아라면 국내 최초 서핑전용해변인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진행되는 서핑 강습 및 장비렌탈 30% 현장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NH농협카드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입점매장할인, 시티면세점 할인, 교통바우처 무료이용권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있다.
특히 NH농협 마스터카드 이용 시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특별한 해외여행을 위해 밀라노, 바르셀로나 등을 여행하는 서부지중해 크루즈 8박 10일 특별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휴가를 떠나기 전 차량정비를 받는 고객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할인쿠폰을 제시하면 엔진오일 2만원 할인, 에어컨 가스 충전 1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쿠폰은 고객 레터지 또는 홈페이지에서 출력 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생활문화 할인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NH농협카드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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