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뮤지션 박선주가 오는 16일 발매를 앞둔 이현욱의 싱글앨범에 보컬과 코러스로 참여해 눈길을 모은다.

박선주의 이번 이현욱 음반 참여는 두 사람이 지난 손호영 앨범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만나면서 음악적 우정을 쌓게돼 박선주가 오랜만에 컴백하는 이현욱을 위해 지원을 자청해 이뤄졌다.

박선주는 이번 싱글앨범 타이틀곡에 코러스와 보컬로 참여해, 더욱 파워풀해진 가창력을 유감없이 쏟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선주는 초기 여행스케치 보컬로 활동했으며, 1990년 솔로로 데뷔해 1집 앨범 수록곡인 ‘소중한 너’를 조규찬과 함께 불러 주목을 받은 이후 2007년 까지 4장의 앨범을 더내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동덕여대와 명지대에서 보컬 전공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현욱은 1995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로 데뷔, ‘마로니에 96,97’에서 리드보컬을 거쳐, 2003년 그루(GRU)라는 이름으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타이틀곡 ‘PASTA’로 목소리를 알린 싱어송 라이터이다.

그동안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과<네 멋대로 해라>, SBS <드림>, MBC <맨땅에 헤딩> 등 OST에 참여해 왔다.

이현욱의 이번 앨범은 최고 뮤지션인 두 사람의 만남으로 환상적인 하모니를 어떻게 이뤄낼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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