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한국은행(이하 한은)이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의 연 1.25%로 확정하며 지난달에 이어 2개월째 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앞서 지난달 금통위에서 11개월째 1.50%에 묶여있던 금리를 사상 최저인 1.25%로 내렸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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