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탤런트 채정안이 엣지 패션 스타일로 안방극장에 또 한번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정안은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KBS 주말특집극 <열혈장사꾼>에 자동차 딜러 재희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감정 연기는 물론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패션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고정시킬 계획이다.

채정안은 특히 최근 종영된 SBS 주말극 <스타일>에서 박기자(김혜수 분)가 선보여 화제가 된 엣지있는 다양한 패션 스타일과 절제된 감정연기를 그만의 매력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천추태후> 후속으로 방영될 <열혈장사꾼>은 채정안을 비롯해 박해진 최철호 조윤희가 주연을 맡아 자동차 영업 사원 하류(박해진)가 차를 팔면서 진정한 사랑과 성공을 쟁취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밝고 유쾌하게 그려낸 트렌디 드라마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한편 7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는 <열혈장사꾼>(극본 홍승현 유병우, 연출 지병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채정안은 매 작품마다 달라져 보이는 외모때문에 불거져 나오는 성형의혹과 관련, “억울하다. 여배우라면 끊임없이 관리를 해야 하지만 (출연작) 캐릭터를 잃어버릴 만큼 특별한 시술을 받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나 역시 끊임없이 관리를 받겠지만 시청자들을 실망시키는 짓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 성형이 없었음을 밝혔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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