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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까사미아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
까사미아(대표 이현구)는 1992년에 설립된 가정용품 소매회사로서 가구 및 생활용품등의 제조 및 유통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예비심사신청일인 지난 5월 9일 현재 이현구 대표이사(47.8%) 및 특수관계인 4인이 지분 92.5%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204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시현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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