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성출 기자 = 울릉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교육청직원을 대상으로 '청정 울릉 교육을 널리 알리자'라는 주제로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부모와 지역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홍보 활동 강화 차원에서 기획된 이번 연수는 ‘울릉알리미’로 입지를 굳힌 경북매일신문 김두한 부국장이 ‘울릉교육 홍보를 위한 보도문 쓰기’에 대해 강의를 가졌다.
김 부국장은 빠르고 정확하게 울릉교육을 알리기 위한 방법으로 보도문쓰기를 예로 들었다.
간단·명료하지만 독자들에게 보다 흥미를 끌 수 있는 헤드라인 선정과 6하 원칙에 의거한 보도문쓰기 및 본문작성 시 쉽게 범할 수 있는 오류 등을 예로 들며 그에 따른 올바른 표기법을 안내했다.
김 부국장은 “가장 좋은 기사는 단순하면서도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업무 수행에 있어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보도문 작성이다. 이번 특강을 통해 보도문쓰기의 기본 틀을 알게 되어, 앞으로 다양한 보도문 작성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울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명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형태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성출 기자, seochul952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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