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NH투자증권이 오는 14일, 21일에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고객 뿐만 아니라 배우자나 친구 등 동반자들도 함께 참가할 수 있는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14일에는 한국광고연구원에서 21일은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에서 각각 오후 5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김인숙 NH투자증권 세무연구위원의 ‘신탁을 활용한 상속·증여 솔루션’과 와인전문가인 헬렌 킴의 ‘한 여름 밤, 와인과의 만남’을 여름특집 강좌로 준비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재무적인 내용뿐 아니라 다양한 비재무적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풍요로운 100세시대를 위해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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