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호텔의 뷔페식당 ‘더 가든키친’이 무료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이 7~8월 여름방학과 휴가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 리버사이드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인 ‘더 가든 키친’은 방학이벤트로 7월 11일부터 8월 말까지 4인이상 가족 방문 시 어린이1명 무료식사(5세이상 자녀포함)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가든키친에선 더운 여름철 보양스페셜 메뉴로 해신탕, 초계샐러드, 갈비찜, 카슈엘라도 선보였다. 일식코너에서는 모즈쿠, 통참치&농어 페스티벌(스시,사시미,매운탕)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7월 5일부터 월~목 디너 고객에게 제공하는 랍스타 그라탕이 가장 인기 메뉴다. 음식이 식지 않도록 고객이 입장하면 즉석에서 조리하여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개별 서빙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더 가든키친 뷔페의 또 다른 공간인 야외 ‘가든테라스’에서는 150여가지 더 가든키친 뷔페와 함께 랍스터, 왕갈비, 전복, 대하 등의 BBQ와 생맥주,와인을 무제한 제공하며 7월 말까지 성인 4인기준 1명무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새롭게 선보인 ‘비어테라스’에서는 테이블 4인 기준으로 BBQ폭립, 랍스타그라탕, 훈제베이컨, 탄두리 치킨, 후렌치후라이, 커리2종 및 란을 제공하고 호가든, 아사히, 하이네켄, 클라우드 생맥주 4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오픈기념 특가로 1인 3만6000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다양하고 보신되는 여름 스페셜 메뉴로 더 가든키친 뷔페를 찾아주신 고객 한분한분께 건강을 선물할 계획"이라며 "특히 무료 식사 이벤트로 가격의 부담을 덜어 더욱 즐거운 식사를 모실 수 있을 수 있어서 ‘가성비깡패’ 라는 별명이 부끄럽지 않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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