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강영관 기자] 프레쉬버거(대표 정수연)가 추석 당일 하루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콜롬비아 수프리모 원두를 사용한 최상급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역에 위치한 포스코점, 청담점, 동부이촌점 프레쉬버거 직영점에서 진행된다.

정수연 프레쉬버거 대표는 “짧은 추석 연휴 기간으로 인해 고향 방문이 힘든 고객들이 가족과 함께 프레쉬버거 매장에서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버거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쉬버거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인 할리스커피가 새롭게 런칭한 버거카페다. 단호박, 오징어먹물 등 건강에 좋은 재료로 만든 빵과 손수 만든 차별화된 소스를 사용해 주문 즉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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