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원이엔티 공식 홈페이지>

[DIP통신 류수운 기자] 아역 배우 출신 김민정이 이준기와 ‘환상 연기 호흡’에 도전한다.

이준기가 일찌감치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되며, 올 하반기 최고 흥행 기대작으로 떠오른 MBC 새 수목극 <히어로>(가제)에 그의 상대역인 여주인공으로 김민정이 전격 캐스팅됐다.

<히어로>는 미래가 유달리 걱정되지만, 불의는 용서 못하는 대한민국의 유쾌한 청춘들이 세상의 닳고 닳은 선수들과 통쾌하게 맞붙는 이야기로, 이준기는 극중 하는 짓 마다 전직이 의심스러운 삼류신문사 기자 진도혁 역을, 김민정은 고집스런 준법정신과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형사 주재인 역을 각각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드라마 극본을 맡은 박지숙 작가는 “이준기는 대단한 화면 장악력이 있는 배우이고, 김민정은 배역마다 늘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주는 섬세한 연기자다”며 주연배우 캐스팅에 흡족감을 보였다.

김민정은 “스케쥴 여건상 초기 작품출연을 결정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져 반갑고 기쁘다”며 “준기씨와도 제대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친 <히어로>는 오는 11월 18일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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