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유이(애프터스쿨)-가인(브라운아이드걸스)-한승연(카라)-현아(포미닛)’가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가요계 반란을 시도한다.
걸 그룹을 대표하는 4개그룹 핵심멤버들로 구성된 이들 4명은 오는 10월 초부터 뮤직비디오 및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걸 그룹 ‘드림팀’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이들 소식은 최근 각 걸 그룹의 에이스 멤버를 모아 올스타급 걸그룹이 나온다는 소문이 네티즌 사이에서 회자된 가운데 한 네티즌이 서울 모처의 촬영현장에서 유이-한승연-가인-현아가 함께한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리면서 급속히 전파됐다.
특히 각기 다른 소속사의 핵심 멤버 4명이 하나의 그룹으로 뭉쳤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라 평가를 받고 있다.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현재 프로젝트 그룹으로 유이 현아 한승연 가인이 참여하는 것과 다음달 활동을 시작한다는 사실 외 구체적인 사항은 밝힐 수 었다”며 “순차적으로 하나씩 하나씩 베일을 벗어 나갈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궁금증을 자극했다.
현재 이 프로젝트 그룹의 그룹명과 디지털 싱글명은 보안에 붙여진 상태다.
한편 걸 그룹 ‘드림팀’이 결성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월드컵 4강 이후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유이와 현아를 한 무대에서 보게 되다니 꿈만 같다”, “어서 빨리 이들의 노래와 춤을 무대를 통해 보고 싶다”는 등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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