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대우조선해양(042660)은 30일 조회공시 답변으로"우량사업의 삼성중공업에 매각을 통한 정상화 추진방안은 현재까지 채권단에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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