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해림후코이단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7월 한달간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림후코이단 관계자는 "이번 7월은 2005년 설립된 해림후코이단이 창립11주년을 맞는 뜻 깊은 달"이라며 "7월 한달간 신규고객은 총 11만원의 혜택을, 기존 고객은 1병을 더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에 제품을 처음 구매한 신규고객은 할인금액과 적립금을 합쳐 총 11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고, 기존 고객은 지금까지 누적 구매량이 10병을 넘을 경우 1병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림후코이단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코이단은 미역, 다시마 등 갈조류에 미량 함유된 성분으로 암세포를 자살로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유도기능이 밝혀져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물질이다

해림후코이단은 2005년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완도군 등 3개 정부기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설립된 후코이단 전문기업으로 100% 국내산 미역귀를 활용해 고품질의 후코이단을 생산하고 있으며, 높은 황산기 함량과 알코올 프리 추출기술 등으로 호평받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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