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동미가 목소리 재능기부로 감동 전달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신동미가 최근 재능기부로 MBC ‘나누면 행복’ 어린이재단 특집 방송의 내레이션 녹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동미는 이날 처음 도전하는 내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아나운서 못지않은 정확한 발음과 청령한 목소리로 시종일관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모니터에 집중한 채 차분하게 대본을 읽어 내려가며 녹음을 순조롭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신동미 씨가 내레이션을 정말 잘해줬다. 좋은 취지로 재능기부에 동참해 준 신동미 씨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동미는 “미약한 제 목소리로 나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내 내레이션이 한 명의 아이라도 살리는 데 작지만 보탬이 된다면 기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동미가 내레이션을 맡은 MBC ‘나누면 행복’ 어린이재단 특집 방송은 오는 30일 0시 55분 방송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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