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인천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김재범 밸류시스템 자문사 차장과 박영수 VIP 자문사 전무가 강사로 나서 주요 시황을 설명하고 투자전략을 안내한다.

박승헌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장은 “브렉시트 이후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 궁금해하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이슈분석을 바탕으로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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