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양식 반찬 ‘고메함박스테이크’와 ‘고메미트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기를 굵게 썰어 넣어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린 것이 특징. 조리 시에도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살리기 위해 제품의 겉과 속을 구분해 만드는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했다.

직화 방식으로 구운 뒤 급속 냉동시켜 함박스테이크·햄버거 전문점 메뉴의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CJ제일제당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양식 반찬 '고메함박스테이크'와 '고메미트볼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제공)

고메함박스테이크는 수제 스타일로 도톰하게 반죽을 빚고 오븐에 구워내 제품이다. 토마토와 양파를 넣어 진하고 깊은 맛을 살린 데미그라스 소스가 들어 있다. 전자레인지에 2분30초 조리하면 되고, 계란과 야채를 곁들이면 외식 전문점에서 먹은 함박스테이크 메뉴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40g에 7980원.

고메미트볼은 반죽을 동그랗게 빚어 오븐에 구웠다. 스파게티에 넣어 먹거나 야채와 함께 볶는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조리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00g에 6980원.

정다연 CJ제일제당 냉동파트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함박스테이크, 햄버거 전문점들이 큰 인기를 끌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양식 메뉴를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고메치킨’은 출시 5개월 만에 월 평균 10억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고메치킨은 프랜차이즈 업체와 동일하게 신선한 원료육을 공급 받아 원료로 사용하고 갈지 않은 통다리살과 통안심살을 그대로 튀긴 냉동치킨 제품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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