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진영 기자] 오는 26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는 대종상 영화축제에서 보고싶은 영화를 직접 뽑아 감상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대종상영화제사무국은 21일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하는 ‘대종상 영화제’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영화제인 만큼 영화축제 기간 내 상영작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종상 홈페이지(www.daejongsang.com)에는 보고 싶은 영화 베스트5 선정을 위한 게시판이 마련됐다.

오는 30일까지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평화의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5일간 계속될 이번 영화 축제에서는 시민추천 외 국내 최대 영화동호회인 프리챌 씨네마인 동호회 회원 2만여명의 추천작을 집계해 선정된 5편의 영화가 매일 무료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대종상영화축제는 영화 무료 상영 이외에도 각종 행사와 퍼포먼스,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한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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