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맞아 ‘For US(Umbrella Season)’를 출시했다.
For US(Umbrella Season)는 여행 가는 날 비로 인해 자칫 우울해질 수도 있는 것을 겨냥한 프로모션 다양한 이벤트와 패키지를 마련했다.
7월 21일까지 이용 가능한 ‘Stay in US’ 패키지는 주중(일~목요일) 객실 1실에 아메리카노 2잔을 포함해 한화리조트 백암온천 7만9000원,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 수안보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예약은 한화리조트 모바일 앱으로만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비 오는 날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Play in US’ 이벤트는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 7월 6일까지 댓글을 달아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총 15명에게 카카오 캐릭터 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메뉴인 막걸리와 파전을 판매하는 ‘Eat in US’는 백암온천과 지리산, 수안보에서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기간은 7월 16일까지로 금, 토요일에 한해 판매한다.
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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