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스타화보닷컴>

[DIP통신 류수운 기자] 배우 김정민(20)이 요염 섹시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지난 2003년 드라마 <반올림1>로 데뷔, 그동안 <왕과 나>,<하얀거짓말> 등 드라마와 케이블채널의 <식신원정대> 등 예능 프로에서 소녀같은 밝고 발랄한 모습만을 보여왔던 김정민이 스타화보를 통해 도발적 섹시미를 드러낸 것.

김정민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이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롱 드레스와 탱크탑, 후드 티셔츠, 핫팬츠 등 다양한 의상과 소품들을 믹스 앤 매치시켜 섹시함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특히 비키니 촬영에서는 S라인의 몸매가 다 드러나 보이는 파격적 비키니로 촬영 스태프들의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김정민은 지난달 13일 첫 앨범 ‘이노센스(Innocence)’를 발표하고 댄스 가수로도 데뷔했다. 김정민의 섹시한 여성미가 추남(秋男)의 마음을 사로잡을 스타화보는 이통 3사를 통해 무선서비스 된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