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1 서울시 노원구 은성빌딩에 위치한 상계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증시 흐름을 전망한다.

최정식 미래에셋증권 상계지점장은 “브렉시트 우려 및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해 앞으로의 금융시장 흐름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